예에~~전에 군대가기전 카투사를 지원하기전 토익시험을 봤었는데, 그 땐 카투사 커트라인 780을 넘기위해 대충대충 공부해서 800 턱걸이 점수를 받았고, 이번에 졸업을 하기위해 토익을 봤다!! (졸업못할까봐 쫄려서 2주연속으로 시험봄) 결과는 합격~~ 800 -> 900 -> 940
잡담
2.26일 저번에 떨어진 ADSP(데이터분석 준 전문가) 시험을 다시 봤다... 저번에 점수는 넘겼는데 과락땜에 떨어진게 너무 아쉬워서 최대한 빨리봐야 기억에 남아있을 것 같아 첫시험을 잡아서 바로 봐버렸다. 우선 결과는 아직 1달 뒤에 나오지만 가채점한 결과 이번엔 통과한 것 같다!!!!!! 아직 설레발은 이르지만 가채점 결과 1과목 1개, 2과목 2개, 3과목 1개 틀려서 안전하게 통과다. 이번시험은 저번보다 훨씬 쉬웠던 것 같아서 문제 복원도 카페에 바로 올라와서 맞춰봤다. 우선 이번 시험준비는 솔직히 대충한 것 같다. 책을 저번 시험떨어지고 약 2달만에 봐서 그런지 아직 기억에 많이 남아있어서 한번씩 보니까 기억이나서 이번엔 좀 지엽적으로 외우려고 노력했다. 정의같은것도 다시한번 외우고 우선 기출..
그동안 코테준비를 멈추고 ADSP 자격증 준비를 했다. ADSP는 응시자격이 없다. ADP(데이터분석전문가)부터 응시자격이 존재한다. 우선 나는 가장 유명한 교재로 공부를 시작했다. 인터넷을 뒤져보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전공자는 3주?정도 전공자는 짧게는 3일~2주정도 잡고 공부한다고 했다. 나는 전공자이긴 하지만 자격증 시험이 처음이라 3주의 넉넉한 시간을 잡고 공부를 시작했다. [공부 방법] 우선 1과목은 그냥 책을 술술 읽었다. 외워야 할 것 같은건 외우고 과목별 바로 뒤에 있는 예상문제만 3~4번씩 반복해서 안틀릴때 까지 풀었던 것 같다. 다음으로 2과목에 들어가니까 외워야할 것처럼 생긴게 너무 많아서 이렇게 무식하게 공부하면 안될 것 같아서 뒤져보니까 https://www.youtube.com/..